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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에서 간단히 운동겸 산책할 수 있는 곳입니다.

40분정도면 민오름 둘레숲길을 완주 할 수 있습니다.
더 걷고 싶으면 민오름 정상도 갔다오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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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영아리오름 탐방 동영상입니다.


늑대소년 촬영지로 유명하고 람사르 습지로도 유명합니다.
람사르습지란 람사르협회에서 물새 서식지로서 중요한 습지보호에 관한 협약인 람사르 협약에 따라 독특한 생물지리학적 특성을
가진 곳이나 희귀동식물종의 서식지, 또는 물새 서식지로서의 중요성을 가진 습지를 보호하기 위해 람사르습지로 지정보호 하고 있는 곳을 말합니다. 
물영아리 오름은 1시간이면 올라 갔다 올 수 있습니다만 난이도는 좀 있어서 힘은 꽤 들었습니다.
오르는 길은 급경사 계단으로 정비가 잘되어 있고 삼나무로 둘러 쌓여 있어서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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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록산 (큰사슴이 오름) 탐방 동영상입니다.


대록산(큰사슴이 오름)은 사슴을 닮아 붙여졌다고 하는데, 예전에 이곳에 사슴이 살았다고 해서 붙여졌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옛날에 한번 올라 갔었는데 그때는 길이 정비되어 있지 않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제는 길이 잘 정비되어서 예전보다는 
쉽게 오른것 같습니다. 그리고 분화구 둘레를 돌 수 있게 작은 오솔길이 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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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메 오름 탐방 동영상입니다.

산 정상 분화구 모양이 바리때(절에서 쓰는 승려의 공양그릇)와 비슷하다 하여 일찍부터 "바리메"라고 불려왔습니다.
처음 등산로는 급경사이지만 산이 그리 높지 않아서 등산 할 만 합니다. 정상은 분화구 둘레를 탐방순환로로 한바퀴 
돌 수가 있습니다.  겨울이라 사람도 거의 안 다니고 나무들도 낙엽이 없어서 삭막한 감은 있었지만 자연 환경은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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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오름 용암길 탐방 동영상입니다.

8월 8일 부터 8월 17일까지 거문오름 세계자연유산 국제트레킹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 기간에는 모두 무료이며 예약이 필요 없이 그냥 가면 됩니다.
평소에 개방되지 않는 용암길을 이 기간에는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어서 용암길 탐방을 해 봤습니다.
시간이 없어 가지 못하신 분들은 이 동영상만 보면 거의 탐방한거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처음시작부터 끝까지 간추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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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테우해변 입니다.

제주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입니다.
공항근처라 그런지 비행기 착륙하는 모습이 많이 찍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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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해비치해변 백사축제 동영상입니다.

밤에 축제장위로 떠오른 달이 크고 멋있었는데 화면상으로는 좀 아쉽게 나왔네요.
동영상 후반부에는 달이 이동을 볼 수 있는 타임랩스영상입니다. 끝까지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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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쉬 오름(월랑봉이라고도 함) 동영상입니다.

예전에는 길이 직선으로 정상까지 나 있어서 오르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길이 지그제그로 잘 정비되어 있어서 예전보다는 오르기 쉽지만 그래도 힘은 듭니다.
 난이도 중급 이상됩니다.
동영상후반부에는 타임랩스영상을 찍어 봤습니다. 구름 흘러 가는게 예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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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만세 삼둥이도 다녀간 용눈이 오름 동영상입니다.

용눈이 오름은 용이 누워 있는 모양이라고도 하고 산 한가운데가 크게 패어 있는 것이 용이 누웠던 자리 같다고도 하고 위에서 내려다 보면 화구의 모습이 용의 눈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한자로는 용와악(龍臥岳)이라고 표기합니다.
용눈이 오름에서 우도와 성산일출봉까지 조망할 수 있으나 촬영일에는 안개와 구름이 많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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