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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메 오름 탐방 동영상입니다.

산 정상 분화구 모양이 바리때(절에서 쓰는 승려의 공양그릇)와 비슷하다 하여 일찍부터 "바리메"라고 불려왔습니다.
처음 등산로는 급경사이지만 산이 그리 높지 않아서 등산 할 만 합니다. 정상은 분화구 둘레를 탐방순환로로 한바퀴 
돌 수가 있습니다.  겨울이라 사람도 거의 안 다니고 나무들도 낙엽이 없어서 삭막한 감은 있었지만 자연 환경은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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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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