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의 원동력은 두려움이었다.
두려움은 편안하게 안주하는 생활을 벗어나게 해준다.
또 불가능해 보이는 어렵고 힘든 일도 가능하게 한다.
육체적 고통을 경험한 사람이
더욱 건강 유지에 노력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 앤드류 그로브, 인텔 2대 회장 (육동인 저, ‘누구나 인재다’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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