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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론자는 대체로 옳고,
낙관론자는 대체로 그르다.
그러나 대부분의 위대한 변화는 낙관론자가 이룬다.


- 토마스 프리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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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인과 다른 점이 있다면
한 가지를 10년 단위로 한다는 것이다.
주식도 한번 매수하면 최소한 10년은 가지고 있다.


-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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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내린 결론은,
미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무턱대고 도전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혼다 창업자인 혼다 소이치로는 분명히 말했다.
“머리가 좋으면 성공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된다.
바보처럼 철저히 몰입할 수 없기 때문이다”

- 하마구치 나오타, ‘세계 리더들이 전하는 위대한 조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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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

좋은 글 2010. 4. 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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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라
낯선 곳으로

아메리카가 아니라
인도네시아가 아니라
그대 하루하루의 반복으로부터
단 한 번도 용서할 수 없는 습관으로부터
그대 떠나라

아이가 만들어낸 말의 새로움으로
할머니를 알루바라고 하는 새로움으로
그리하여
할머니 조차
새로움이 되는 곳
그 낯선 곳으로

떠나라
떠나는 것이야말로
그대의 재생을 뛰어넘어
최초의 탄생이다. 떠나라.

고은 시인의 시입니다. 변화의 첫째 요건은 익숙했던 방식을 버리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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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던 앤드 테이크(abandon & take),
즉 새로운 것을 얻으려면 어떤 것을 버릴 각오를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기존의 것과 새로운 것 모두 실패하게 된다.
요컨대 새로운 것을 얻으려고 하기 전에
버려도 좋은 것을 정하고 나서 움직이라는 말이다.
그러지 않으면 바라는 것도 얻을 수 없고,
더 나아가 수중에 있는 것까지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 빌 히비트 (KPMG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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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보낸 봄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이,
진정한 고난과 시련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크게 성장할 수 없고,
눈앞에 다가온 행운도 잡지 못하는 법이다.
내 경우에는 인생을 살면서 경험한 셀 수없이 많은 고난과 좌절이,
당시에는 앞이 보이지 않고 벼랑 끝이라고 여긴 것들이
나중에는 성공의 토대가 되어 주었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창업회장, ‘왜 일하는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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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퍼센트의 인간은 현재를 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하고,
1퍼센트의 인간은 미래를 내다보면서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한다.
물론 후자에 속하는 1 퍼센트의 인간만이 성공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인간은 1퍼센트의 인간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 간다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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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성공한 사람은 작은 일이 쌓이고 쌓여서
큰 일이 되는 체험을 해온 사람들이다.
또한 인생에서 작은 일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온 사람이기도 하다.
큰 일을 끊임없이 해낼 수 있는 것은
누군가가 작은 일을 성실하게 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끝없이 고마워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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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정된 구호 자금 때문에 한 마을은
씨를 배분하고 그 옆 마을은 주지 못했단다.
안타깝게 비가오지 않아서 파종한 씨앗은 싹을 틔우지 못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씨를 나누어준 마을 사람들은
씨를 심어 놓았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수확기까지 한명도 굶어 죽지 않았는데,
옆 마을은 아사자가 속출했다고 한다.
똑같이 비가 오지 않는 조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씨앗을 뿌렸다는 그 사실 하나가
사람들을 살려놓은 것이다.
이곳에서 씨앗이란 존재만으로도
사람을 살게 하는 힘이 있었다.

한비야님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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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망각한 생활과
죽음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옴을 의식한 생활은
두 개가 서로 완전히 다른 상태이다.
전자는 동물의 상태에 가깝고,
후자는 신의 상태에 가깝다.

-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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