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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을 만들 만큼 한가롭지 않습니다.
누구나 소중합니다.
신은 우리 모두 열매 맺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누구에게나 무한한 재능을 주셨습니다.
- 메리 캐이 애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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