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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같은 양의 에너지가 잠재되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여러 가지 하찮은 일에 정력을 소비하고 만다.
나는 단 한 가지 일, 즉 그림에만 내 에너지를 소비할 뿐이다.
그림을 위해 다른 모든 것은 희생될 것이며,
거기에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물론 나 자신까지 포함된다.
- 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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